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즈 2/아이템 (문단 편집) === 원예 센터 === * 나무 : 낙엽수와 활엽수로 나뉜다. 낙엽수는 가을만 되면 낙엽을 매일 떨어트리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. 한편 긁어놓은 낙엽더미를 갖고 노는 것도 가능하다. 이 경우 다 흩어져버려서 다시 긁어모아야 하지만...불에 태울 수도 있는데 태우다가 심이 타죽는 것도 가능하다. * 꽃 : 수생식물이 아닌 한 물을 줘야 하는 화단. 심이 꽃향기를 맡는 것도 가능하다. 늑대가 찾아와서 죄 물어뜯고 몸으로 문대서 말려 죽이기도 한다(...) 심즈 1때와 다른 점은 물을 너무 많이 줘도 죽는다는 것. 꽃이 축 처지기 때문에 구별할 수 있다. 꽃이 축 처질 때 물이 고이면서 잡초까지 자라는 건 덤이다. * 원예 : 농사 전용 아이템들. 기쁨의 땅, 과일나무, 퇴비통, 원예용 스프링클러 세 종류, 무당벌레 집, 온실용 벽과 지붕과 문, 식물용 조명이 있다. 퇴비통은 놓기만 하면 심들이 알아서 쓰레기를 수거해 넣는다. 스프링클러는 자동으로 물을 주는 기능이긴 한데 손으로 직접 주는 게 효과가 더 좋고 고장도 자주 난다.[* 특히 이게 고장나면 환경점수가 아주 시뻘겋게 변한다. 똑같이 고장나도 여느 가전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하락을 보여준다(?).] 온실 툴은 다른 툴과 섞어 쓰면 온실로 인식되지 않으므로 주의. 조명은 설치하면 과일나무가 싱싱해지는 걸 볼 수 있다. 초록심의 경우는 이걸로 밤에 햇빛 욕구를 채운다. 무당벌레 집은 해충이 꼬이는 걸 막아준다.[* 그렇다고 무당벌레집만 덜렁 놓으면 효과 보기 좀 어렵다. 온실 안에 같이 둬야 해충이 안 생긴다.] 참고로 온실 관련 물품은 대부분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다(…). * 관목 : 정원 꾸미기에 최적화된(?) 외양의 식물들. 하지만 나무와 달리 자라나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고, 관리를 너무 오래 안 하면 근처에 잡초까지 자란다. 네모난 모양의 나무들은 매우 지저분한 심이 용변 욕구 해결에 이용하기도 한다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